(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세젤예’에 출연한 김소연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피부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드라마 총 몇 부작이에요?”, “패션 센스 굿..”, “언니 살이 더 빠진듯 ㅠ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며 남편 이상우도 김소연과 동갑내기다.
두 사람은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를 통해 실제 연인이 됐으며 이후 백년가약을 맺었다.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는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총 100부작으로 알려져 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5 0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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