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안효섭이 박보영과 함께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드라마 ‘어비스’의 두 주역 안효섭, 박보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귀불고기를 걸고 퀴즈 대결이 시작되었다.
문제가 나오고 안효섭이 문제를 맞추기 위해 준비했다. 이에 붐은 안효섭에게 집중해달고 했다.
그의 노래가 시작되고 모든 사람들이 안효섭의 노래에 귀를 기우렸다. 그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노래를 이어갔다. 노래가 끝나고 결과는 실패였다.
문제를 맞추기 위해 열심히 회의를 하던 출연진들은 안효섭에게 모든 결정권을 주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우리의 리더는 안효섭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효섭은 ‘어비스’에서 어디를 가든 눈에 뛰는 외모를 소유한 차민 역을 맡아 고세연 역을 맡았다.
그가 출연하는 tvN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오는 5월 6일 첫 방송되면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tvN을 통해 안방을 찾아간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