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자백’ 김정화가 이천희와 함께 전주국제영화제 토크클래스에 참석했다.
4일 김정화는 자신의 SNS에 “전주의 추억~~^^토크클래스에 와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앙상블#전주#전주국제영화제#추억#먼저서울로갑니다 남은일정도화이팅 좋은사진 찍어주인 요셉작가님 감사합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이천희와 함께 토크클래스에 참석한 모습이다.
특히 단발머리를 한 채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김정화에 네티즌의 눈길이 꽂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시고 멋지세요”, “오늘 자백도 본방사수 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화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김정화는 지난 2013년 남편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가 출연중인 tvN 드라마 ‘자백’은 일사부재리(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되면 다시 재판을 청구할 수 없다는 형사상 원칙)라는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좇는 이들의 이야기.
김정화는 tvN 드라마 ‘자백’ 속에서 무기 로비스트 ‘제니 송’으로 분해 열연중이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드라마 ‘자백’은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