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호구들의 감빵생활’ 몬스타 엑스 셔누X 아이즈원 예나, 마지막 마피아 잡으며 ‘게임 케미폭발’ 마지막 마피아는 셔누-한보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 새로운 룰의 도입으로 더욱 마피아 검거가 어려워진 가운데 마지막 마피아의 정체가 공개됐다.

4일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호구들의 감빵생활’은 출연자들이 팀을 나눠서 마피아 게임을  펼치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tvN‘호구들의 감빵생활’방송캡처
tvN‘호구들의 감빵생활’방송캡처

 

MC 김태진과 개그맨 이수근, 정형돈, 가수 김종민, 배우 이상엽, 개그맨 황제성, 장도연, 아이즈원 최예나, 배우 한보름, 몬스타엑스 셔누, 래퍼 데프콘 등 열 명의 출연진들이 보이지 않는 심리전을 펼치고, 다양한 게임을 수행하며 진짜 마피아의 정체에 다가가게 됐다.

지난 방송에서는 예리하게 촉을 세운 모범수들이 결코 쉽지 않았던 마피아를 추리하는데 성공했다.

첫번째 마피아로 이상엽이 몰표를 받고 “모범수 망해버려라”고 억울함을 표현했다.

하지만 이상엽은 마피아로 밝혀졌고 이어 두번째 마피아는 아이즈원 예나를 연속으로 검거했다.  

특히 예나는 시종일관 억울한 연기로 자신을 모범수라고 주장하면서 정체 발표 직전까지 판을 흔들었다. 

이번 시간에는 추가 투표권과 페널티를 걸고 펼쳐지는 게임이 계속되었는데 모범수들은 남은 마피아 한 명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망을 좁혀갔다. 

추가 투표권과 페널티를 걸고 펼쳐지는 게임 '박스무당'에서도 심리전이 이어졌다.

셔누는 은근히 벌칙을 바라며 원샷 요정에게 기도했고 첫 시도는 벌칙 당첨에 실패했고 두 번째는 벌칙을 받으며 환호를 했다. 

 

tvN‘호구들의 감빵생활’방송캡처
tvN‘호구들의 감빵생활’방송캡처

 

또한 치열한 마피아 투표가 진행되는 와중에 한보름을 두고 김종민과 데프콘이 치정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장도연은 “마피아는 보름이 같은데 종민 오빠가 계속 아니라고 하는 거 보니 보름이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수근은 “데프콘은 아까부터 한보름 옆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김종민과 데프콘이 한보름을 좋아한다고 놀리기도 했다. 

이번 게임부터는 마피아들 끼리 문자로 작전을 짤 수 있는 룰이 만들어지면서 모범수들이 마피아를 잡는데 더 어려움을 겪게 됐다.

교화 활동 게임으로 '내 귀에 십이간지'를 하면서 정직반에서 함께 하게된 몬스타 액스 셔누와 아이즈원 예나는 케미를 이루게 됐다.

이어 새 게임 생로병사의 비명에서는 출연자들의 곡소리와 비명 소리가 난무했고 셔누와 장도연이 세기의 대결을 펼치게 됐다.

또 마지막 마피아로 한보름과 몬스타엑스 셔누가 유력시 됐지만 충격적인 반전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호구들의 감빵생활’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0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