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최근 빅토리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종 근황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최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완벽한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끈다.
빅토리아는 전혀 늙지 않는 ‘뱀파이어 외모’를 자아냈다.
빅토리아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다.
빅토리아는 과거 2009년 에프엑스 싱글 앨범 ‘라차타’로 가요계 데뷔한 가수다.
특히 팀내에서 리더로서 외국인이지만 당차고 당돌한 모습에 큰 인기를 누렸다.
또한 지난 2010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인기상을 수상해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다.
빅토리아는 한국활동보다 최근 중국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빅토리아가 출연한 지난 1월 중국 영화 ‘고검기담: 소명신검의 부활’이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4 0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