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시언의 새 아파트가 공개되면서 매매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시언의 아파트는 6년 동안 ‘나홀로’ 자취 생활을 하던 상도하우스를 떠나 새 아파트에 입성하는 모습을 공개돼 이목을 끈다.
이시언의 아파트 입성은 매매가 아닌 주택청약으로 분양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더 네티즌들의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7호선 상도역 역세권에 위치한 이시언 새집 아파트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는 인근 대단지보다 시세 1~2억원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입주민 만족도는 높다. 단지 안에서 만난 한 입주민은 “주차도 편리하고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자주 이용한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대학 졸업하자마자 청약저축을 해 9년간 3만원씩 넣어 유지했다고 비법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4 0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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