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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스페인 하숙’ 차승원표 김치볶음밥을 먹은 순례자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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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스페인 하숙’ 차승원이 순례자들은 위해 김치볶음밥을 했다.

3일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차승원표 김치볶음밥을 먹게 된 순례자들의 반응에 대해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김치볶음밥을 완성한 차승원은 순례자들에게 제공했으며 그는 배정남, 유해진과 함께 아침식사를 했다.

유해진은 차승원이 먹기 편하게 김치를 옮겨줬다.

배정남은 김치볶음밥을 한 입 먹고 감탄을 했다. 이번엔 김에 싸서 김치볶음밥을 먹는 배정남.

그는 “식어도 맛있네”라며 김치볶음밥을 먹었다. 야무지게 김에 싸서 두 입 먹은 배정남.

차승원표 김치볶음밥은 인기가 많았다. 유해진은 뜨끈한 라면도 한입 먹었다.

말할 시간도 없이 음식을 먹고 있는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

순례자들도 말없이 김치볶음밥 먹기에 바빴다.

내일 아침부터 생각날 것 같다는 한 순례자. 내일부터 또 그리워질 한식에 마음껏 먹어야겠다며 다들 맛있게 먹었다.

어느새 비워가는 그릇들. 반면 스웨덴 순레자는 볶음밥을 잘 먹지 못했다.

‘스페인 하숙’ 방송화면 캡처
‘스페인 하숙’ 방송화면 캡처

그는 아침은 조금만 먹는 게 익숙하고 아예 안 먹기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주 맛있다고 전했다.

또한 “더 먹고 싶은데 그러면 굴러다닐 것 같아요”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그래도 거의 다 비운 순례자들. 식사를 마친 유해진, 차승원, 배정남은 주방 정리를 했다.

설거지를 하는 배정남. 차승원도 뒷정리를 했다.

한편, 순례자들의 뜻은 두 가지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성지를 순례하는 사람이고 두 번째는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그 본향을 바라보며 이 땅에서 나그네와 같은 자세로 살아가는 성도를 뜻한다.

‘스페인 하숙’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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