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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같이 할래? GG’, “방탄소년단 뷔&정국-NCT-박형식-더보이즈 현재 모셨으면”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5.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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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같이 할래? 출연진들이 게스트로 모시고 싶은 연예인들은?

데프콘, 신동, 이용진, 김소혜, NCT 재민이 채널A 신규 게임 예능 프로그램 ‘같이 할래? GG(이하, ‘GG’)’에서 뭉쳤다. 이에 3일 프로그램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채널A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신개념 게임 예능 프로그램 ‘GG’는 연예인 게임단이 전국의 고등학교에 게임으로 도전장을 던지고 학생들과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연예인 게임단으로는 연예인 최고 게임 고수들이 모였다. 각종 게임 장비를 모으는 취미가 있는 데프콘, 전 PC방 사장 출신 신동, 자칭 타칭 게임 고수 이용진, 게임 요정 김소혜, NCT 그룹 내 게임 열정 1위 재민이 게임단으로 뭉쳤다.

채널A 신규 게임 예능 프로그램 ‘같이 할래? GG’

이에 출연진 중 김소혜의 팬클럽인 김소혜 갤러리에서 제작발표회에 100kg 쌀 기부 화환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쌀 화환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화환. 이에 연예인, 아이돌 팬클럽에서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김소혜가 속한 엠씨군단은 전국 각지의 고등학교를 찾아가 게임 대결을 펼친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게임 실력과 숨겨진 끼를 발산시키며 소통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GG’에서 대결이 펼쳐칠 게임 종류로는 추억의 오락실 고전 게임부터 모바일 게임, e스포츠 대결 게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게임들이다.

이날 출연진들은 모시고 싶은 연예인 게시트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채널A 신규 게임 예능 프로그램 ‘같이 할래? GG’

데프콘은 “아이돌들 모셔서 피시방에서 게임 과외를 받는 그림 같은 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피디에게 얘기했다”고 말하면서 “‘아이돌룸’ 촬영 때 카트레이드 연습을 하는데 더보이즈 현재가 자기가 잘한다고 하더라. 하는 거보니까 실제로 정말 잘하더라. 좀 먼저 알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이런 친구들을 게스트로 초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진은 “장동민이 연예인 게임단을 만들 건데 네가 가입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몇 명 모으고 있다고. 그래서 그를 모셔서 호통도 받으며 게임 플레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언급되자 “유상무, 유세윤 형도 기사에 넣어 달라”고 말해 기자들이 폭소하게 만들었다.

그 다음은 김소혜. 그는 “롤(리그 오브 레전드)을 한다면 김희철, 옛날게임을 할 때는 이진호를, 스타크래프트를 할 때는 홍진호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사실상 ‘유희낙락’ 멤버들을 부르고 싶다고 한 것. 그는 각 분야에서 그들이 에이스라서 초청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채널A 신규 게임 예능 프로그램 ‘같이 할래? GG’

그 다음 주자는 신동, 그는 “배우 이민호가 롤롤(리그 오브 레전드)을 엄청 한다더라. 그래서 김희철 이민호 롤 대결을 성사시켜보고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것이 실제로 성사된다면 아이돌계와 배우계를 대표하는 꽃미남들이 펼치는 세기의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그는 “오버워치는 박형식, 방탄소년단(BTS) 뷔, 정국이 잘한다더라. 이런 분들도 꼭 모시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현장에선 방탄소년단(BTS)이 언급되자 약간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마지막은 NCT 재민. 그는  “우리팀은 멤버가 18명이다. 그래서 장르마다 잘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 특정 게임을 하게 될 때 잘하는 멤버를 딱 데리고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회당 NCT멤버가 한명씩만 초대되고 팬들에겐 큰 선물이 될 듯.

아직까진 희망사항이기에 이러한 소망들이 실제로 이뤄질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불가능하다고 여길 일도 아니므로 즐겁게 기다리면 될 것 같다.

연예인 최강 MC 게임단과 재치 만점 고등학생들이 어떤 케미와 예능감을 보여줄지는 4일 저녁 9시 20분 채널A ‘같이 할래? G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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