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배우 정은우가 자신의 SNS에 ‘해투4’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정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괌 다녀와서 열일!!두달만에 kbs남자대기실!통으로 오늘 개인대기실ㅎ#해피투게더 #예능 #배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우는 ‘해투4’ 대본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생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은우는 ‘해투4’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가 출연한 ‘해투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정은우는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했으며 1986년 4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그는 ‘불꽃놀이’, ‘히트’, ‘추노’,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낯선 사람’, ‘잘 키운 딸 하나’, ‘간서치열전’, ‘내 마음 반짝반짝’,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했다.
특히, 정은우는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하나뿐인 내편’에서 왕이륙 역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3 0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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