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해피투게더 4’ 황민현이 뉴이스트로 완전체 컴백한 소감에 대해 전했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4’에서는 배우 어벤져스 특집으로 고준, 서유리, 김형묵, 박진주, 정은우가 출연했으며 스페셜 MC로 황민현이 활약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뉴이스트로 완전체 컴백한 소감에 대해 물었다.
특히, 감회가 남다를 터. 이에 황민현은 “오랜만에 재회해서 사람들이 멤버들과 어색하지 않냐 물어보시는데 워너원 활동에도 자주 봤고 그래서 어색하지는 않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로 8년 차 아이돌이 된 황민현은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받아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뉴이스트의 신곡 ‘BET BET’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황민현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해피투게더’ MC들과 게스트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해피투게더 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3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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