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고교처세왕’ 이열음의 대본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이열음은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발랄한 고교생 ‘정유아’역을 맡아 전에 없던 밝은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으로, 9일 이열음의 첫 대본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열음은 새 작품 활동의 시작을 알리듯 ‘고교처세왕’ 대본을 들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한 손에는 대본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브이를 그리며 깜찍한 미소를 짓거나 두 손으로 대본을 들고 새침한 표정으로 귀여움과 단아함을 동시에 드러내 그녀만의 매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KBS 2TV 드라마 ‘중학생A양’에서 팜므파탈의 여중생 연기로 화제에 오른 바 있는 이열음은 이번 작품 ‘고교처세왕’을 통해 10대 특유의 상큼한 모습으로 180도 변신할 예정. 사진 속 이열음은 이번 작품을 위해 한층 더 청순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8세 고교생의 아슬아슬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이열음은 동갑내기 이민석(서인국 분)에 온 마음을 빼앗겨 일편단심 민석만 바라보는 파이팅 넘치는 성격의 정유아역을 맡았다. 민석의 귀여운 스토커로 변신한 이열음은 극중 친언니 수영(이하나 분)과 오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해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만들어내며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열음이 출연하는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은 오는 6월 16일 첫 방송된다.
이열음은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발랄한 고교생 ‘정유아’역을 맡아 전에 없던 밝은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으로, 9일 이열음의 첫 대본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열음은 새 작품 활동의 시작을 알리듯 ‘고교처세왕’ 대본을 들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한 손에는 대본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브이를 그리며 깜찍한 미소를 짓거나 두 손으로 대본을 들고 새침한 표정으로 귀여움과 단아함을 동시에 드러내 그녀만의 매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18세 고교생의 아슬아슬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이열음은 동갑내기 이민석(서인국 분)에 온 마음을 빼앗겨 일편단심 민석만 바라보는 파이팅 넘치는 성격의 정유아역을 맡았다. 민석의 귀여운 스토커로 변신한 이열음은 극중 친언니 수영(이하나 분)과 오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해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만들어내며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09 15: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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