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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노메이크업의 23살 때 리즈 시절 모습 눈길…‘청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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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전지현의 리즈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노메이크업의 23살 전지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청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내 마음을 뺏어봐’, ‘해피투게더’,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화이트 발렌타인’, ‘시월애’, ‘엽기적인 그녀’, ‘4인용 식탁’, ‘데이지’, ‘블러드’, ‘도둑들’, ‘암살’등에 출연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전지현은 김수현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는 지난 2017년 1월 25일 총 20부작으로 방영 종료한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별다른 차기작이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전지현, 이민호, 이희준, 신원호, 이지훈 등이 출연했다.

그는 현재 문화창고 소속이며 배우자는 최준혁이다.

전지현은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한 핸드백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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