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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SEVENTEEN) 부승관, 여름 햇살보다 청량한 미모 드러내…‘심쿵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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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세븐틴(SVT)이 부승관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부승관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벤치에 누워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있다.

특히 여름 햇살보다 청량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러면 어쩌라고 캐럿은 심쿵하는데ㅠㅠ” “뿌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븐틴(SVT) 부승관 인스타그램
세븐틴(SVT) 부승관 인스타그램

세븐틴(SVT) 부승관은 1998년생으로 올해 22세다.

그는 2015년 ‘아낀다’로 가요계에 데뷔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울고 싶지 않아’, ‘아주 NICE’, ‘박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장 최근 발매한 6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은 음악방송 1위 9관왕을 차지하는 등 그 인기를 증명했다.

부승관은 세븐틴의 보컬팀에 속해있으며, 그중 메인보컬을 맡아 발군의 가창력을 뽐냈다.

그는 tvN ‘호구들의 깜빵생활’에 출연하며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호구들의 깜빵생활’은 시민과 마피아의 반전 통수 대결! 게임을 통해 숨어있는 마피아를 찾아내는 꿀잼 서바이벌 오락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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