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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Golden Child) 보민, 모자 쓰고 귀여움 UP…‘상큼함이 흘러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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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골든차일드(Golden Child) 보민이 잘생긴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보민은 골든차일들 공식 트위터에 “#진정한_정글인_뽐 #보민이_먹고싶은거_다_먹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보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골든차일드 보민 / 골든차일드 공식 트위터
골든차일드 보민 / 골든차일드 공식 트위터

보민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 지난 2017년 골든차일드 멤버 중 한 명으로서 ‘담다디’로 데뷔했다. 이후 신곡들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보민은 웹드라마 ‘에이틴 2’에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정체붋명의 전학생 류주하 역을 맡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2일) 골든차일드는 신곡 ‘그러다 봄’을 발표한다.

신곡 ‘그러다 봄’은 겨울이 지나 봄이 오길 기다리듯 기다림과 설렘이 담긴 메시지가 담겨 있고 더불어 부상으로 활동하지 못한 멤버 홍주찬에 대한 팬들의 기다림에 대한 보답이 담겨 있기도 하다.

역동적인 칼군무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완성형 아이돌'이랑 수식어를 가진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두 장의 미니앨범과 싱글 앨범으로 한국은 물론 정식 데뷔하지 않은 일본 지역까지 팬층을 견고히 하며 ‘대세돌’ 다운 위엄을 입증했다.

골든차일드의 스페셜 싱글 ‘그러다 봄’은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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