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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교복 입어도 자연스러울 것 같은 풋풋한 스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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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우 조보아가 네티즌들이 뽑은 ‘교복 입어도 자연스러울 것 같은 풋풋한 스타’ 1위에 등극했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 측은 ‘교복 입어도 자연스러울 것 같은 풋풋한 스타는?’의 랭킹 순위를 공개했다.

해당 투표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보아는 35.7% 득표율을 받으며 랭킹 1위에 올라섰다.

이어 배우 서인국이 27.9%의 득표율을 보이며 2위를 거머쥐었다.

익사이팅 디씨

조보아는 투표 매력순위는 ‘러블리’, ‘풋풋하다’, ‘예쁜’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보아는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마의’, ‘잉여공주’, 영화 ‘가시’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연애세포 시즌2’, ‘몬스터’, ‘우리집에 사는 남자’ 등으로 주조연을 넘나들며 연기력을 뽐냈다.

이어 지난 2월 종영한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설송고의 기간제 교사 손수정 역을 맡아 유승호, 곽동연과 호흡을 맞췄다. 

최근 조보아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하차하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김세정의 뒤를 이어 ‘백종원의 골목식당’ 고정MC로 활약한 그는 ‘맛없슐랭’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조보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후 지난 3월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 거제도 지세항편’에서는 조보아의 마지막 촬영이 진행됐다.

그는 “눈물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며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조보아의 정확한 하차 이유가 밝혀지지 않아 여전히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높은 상황.

한편 조보아는 박해진, 류승수와 함께 드라마 ‘시크릿’에 출연할 예정이다.

‘시크릿’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란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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