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리사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됐다.
리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뇌쇄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고혹미 넘치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비인형 같아♥”,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ㅠㅠㅠㅠ”, “내 우상 리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블랙핑크(BLACKPINK) 리사는 1997년생으로 올해 23세다.
블랙핑크는 최근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로 컴백했다.
‘킬 디스 러브’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들은 전 세계 최단 기록인 2일 14시간 만에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 1억뷰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블랙핑크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17일부터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6개 도시, 8회 공연으로 이어지는 북미 투어에 나서 팬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항상 새로운 매력을 뽐냈던 블랙핑크가 보여줄 또 다른 매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2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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