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1일 ‘대한외국인’이 안방극장을 찾았다.
이와 함께 ‘대한외국인’에서 활약 중인 모에카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모에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에카는 봄처럼 화사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 ㅜㅜ”, “모에카 짱♥”, “대한 외국인에서 너무 귀여움. 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에카는 지난해 SBS ‘로맨스 패키지’ 108호로 등장해 이름을 알렸다.
올해 나이 27세로 국적은 일본인 모에카는 과거 BJ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직업은 모델이다.
그는 지난 2월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이모 할머니의 배용준 사랑을 이야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모에카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모에카가 출연 중인 ‘대한외국인’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 대결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2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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