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강남스캔들’ 신고은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신고은은 자신의 SNS에 “내칭구 쏭사장 슝사장 하고있는#수소미스트 #로미수소미스트진짜 너무 시원하고 촉촉하고 피부가 건조하지않아서 넘좋다 꺄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고은은 카메라로 누군가를 촬영하며 웃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해맑은 표정이 보는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 "드라마 잘보고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고은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3세다.
최근 신고은은 SBS ‘강남스캔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남스캔들’은 엄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철부지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했던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로, 재벌의 민낯과 그들의 변화를 통해 사랑의 소중함을 알리는 좌충우돌 눈물 로맨스 드라마다.
임윤호, 서도영, 황보미, 방은희 등이 함께 출연하며 브라운관을 빛내고 있다.
이에 ‘강남스캔들’ 의 작가와 후속작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남스캔들’의 후속작은 5월부터 방송되는 ‘수상한 장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2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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