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둘째 임신’ 비 아내 김태희, 리즈 시절 미모 눈길…‘서울대 여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대한민국 대표미녀 김태희의 리즈 시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우 김태희의 과거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은 서울대학교 재학 당시 김태희의 모습. 

그는 화장끼가 거의 없는 모습에도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그의 청순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태쁘 여신 사랑해요”, “진짜 너무 예쁘다”, “역대급 사기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희 / 온라인 커뮤니티
김태희 /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김태희는 비와 2013년 1월 1일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비는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이며 김태희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로 둘은 2살 차이 나는 연상연하 부부다. 

또한, 지난달 26일 두 사람은 둘째 출산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태희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지난 2017년 10월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뒤 또 한 번 축복처럼 찾아온 만남에 김태희 씨는 현재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라며 둘의 임신 소속을 전했다.

김태희는 지난 2015년 10월 1일 총 18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드라마 ‘용팔이’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 없이 육아와 출산에 전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남편 비는 지난 2월 27일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최고의 걸그룹'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