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아름다운 몸매 근황을 전했다.
최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수영복 차림의 나르샤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르샤는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1집 앨범 [your story]으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소속사에는 이상민, 김일중, 이지애 등이 속해 있다.
나르샤는 현재 남편인 후즈 쇼핑몰 대표 황태경과 2016년 결혼했다.
1981년 12월 28일생인 그는 올해 나이 39세이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즐거운 감량생활’ 에서 다이어트 비결로 ‘레몬밤 다이어트’를 꼽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레몬밤은 ‘멜리사(Melissa)’라고도 불리며 예로부터 밀원 식물로 유명하다.
레몬과 유사한 향이 있으며, 이 향은 감정을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며 심장 박동수를 낮추고 혈압을 낮춘다. 전갈이나 독거미에 물렸을 때 해독작용이 있고 설사를 완화시키며 바이러스를 막는 데 큰 효과가 있다.
당시 나르샤는 레몬밤 다이어트로 허리사이즈를 27인치에서 23인치로 줄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