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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가수 주석, 일반인 여자친구와 5월 25일 결혼…’웨딩화보 공개’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5.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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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힙합 가수 주석이 일반인 여자친구와 5월 25일 결혼한다.

1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주석이 오는 25일 오후 서울 강남의 모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히며 웨딩화보를 함께 공개했다.

주석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에게 청첩장 돌리고있는데 기자님들이 기사 써주셔서 알려지게됐네요! 아직도 열심히 보내고있습니다. 연락이 안되거나 하는 지인분들도 디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축하해주시고 계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결혼 #웨딩 #드디어간다”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일반인인 예비신부는 모 기업의 사원으로, 현재는 결혼 준비를 위해 휴직 중이다. 주석과 예비신부는 교제 4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25일 열리는 주석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마이티마우스 상추, 쇼리의 사회로 진행되며, 축가는 가수 김종국이 부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 속에는 다양한 복장으로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주석과 예비신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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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생인 주석의 나이는 42세. 주석은 2000년 EP ‘Only The Strong Survive’로 데뷔한 1세대 힙합 뮤지션이다.

주석은 지난 3월 ‘Home & Away’ 앨범의 선행곡인 ‘Home’을 발매했다.

‘Home’은 단순히 장소를 지칭할 뿐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 주위의 동료들,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인 음악 등을 모두 은유적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항상 그래왔듯이 주석은 음악을 통해 자신의 확고한 가치관을 표현하고 있다.

멜로디파트와 랩파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곡에 힙합 뮤지션 레디(Reddy)의 피쳐링 가세로 더욱 세련된 감성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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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