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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앤 해서웨이, 푸른 초원 앞에서 환한 미소 지어…1일 채널cgv 방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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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인턴’ 앤 해서웨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푸른 산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한편 앤 해서웨이는 1999년 FOX 드라마 ‘겟 리얼’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프린세스 다이어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에 출연하며 명품 연기력을 선보였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인턴’에서 앤 헤서웨이는 줄스 오스틴 역을 맡아 로버트 드 니로와 호흡을 맞췄다.

영화 ‘인턴’은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줄스가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경험이 무기인 만능 70세의 벤을 인턴으로 채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60%를 받았으며 관객점수는 73%로 알려졌다.

영화 인턴은 1일 영화채널 CGV에서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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