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최고의 엔딩’ 최희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웨이팅 할만한 딸기 수플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진은 한 카페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구오구 이뻐라” “너무 예뻐요~~웹드라마 정말 잼있게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진은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숨바꼭질’, 영화 ‘속닥속닥’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최근 최희진은 ‘이런 꽃 같은 엔딩’ 스핀오프 웹드라마 ‘최고의 엔딩’에 캐스팅됐다.
‘최고의 엔딩’은 이별 후 1년, 취업에 성공한 웅과 민채가 다시 만났다! 모아둔 돈은 없지만 한시도 떨어지기 싫은 두 사람의 달콤쌉싸름한 결혼 도전기를 그리고 있다.
오는 8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1 2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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