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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생방송 투데이’ 생멸치조림과 쌈밥+양동이 해갑찜+연매출 3억, 김포 미꾸라지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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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다양한 맛집이 소개됐다. (생방송투데이 맛집오늘)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 코너에서는 와르르 해물폭탄! 양동이해갑찜 편으로 강남 <비에프랩>을 방문했다.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랍스터, 새우, 가리비, 꽃게 등을 양동이에 담아서 테이블에 부어주는 크랩보울(양동이해갑찜)이 인기메뉴다. 

빈자리 하나 없이 식당 안은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다.

손님들은 이곳저곳에서 인형탈을 쓰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

손님들은 “음식 나오기 전에 소품을 준비해주니까 사진도 찍고 sns 업로드도 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때 직원이 양동이 속 음식을 테이블에 쏟아부었다.

이 음식의 정체는 바로 양동이 해갑찜.

맛도 비주얼도 갑중의 갑이다.

랍스터부터 꽃게, 조개,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또 옥수수, 감자, 고구마, 소시지도 있어 곁들여 먹기에 좋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맛이다.

크랩보울(2~3인) 6만2000원이다.  

 

‘계절미식’ 코너에서는 1년을 기다린 맛! 기장 봄멸치 편으로 멸치 회를 즐길 수 있는 부산 <이화장횟집>을 방문했다.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기장 횟집으로 봄 제철 멸치회를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인 멸치회 3만원이다. 

봄멸치는 지금부터 딱 2달간 맛볼 수 있다.

생멸치조림이 소개됐다.

매콤 짭조름한 멸치조림은 그야말로 밥도둑이다.

깻잎에 마늘과 함께 싸서 쌈으로 즐기면 그 맛이 일품이다.

먹으면 먹을수록 입맛 당기는 매콤함에 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진다.

손님들은 얼큰하고 진하고 고등어찌개와도 비슷하다, 부산 사람들은 이걸 먹어야 봄이 온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주인장은 “싱싱한 멸치다보니까 멸치 자체에서 육수가 우러나와서 특별한 간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통멸치구이도 소개됐다.

제철에 맛보는 극강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뼈가 부드러워 뼈째 먹을 수 있다.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입안에 가득 고소함이 퍼진다.

 

‘주PD가 떴다!’ 코너에서는 칠흑 같은 어둠 속 12억의 정체는? 편으로 연매출 3억원을 올리는 김포 미꾸라지 농장 <예원농장>을 방문했다.  

김포 미꾸라지 농장으로 된장을 먹이로 사용해 면역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미꾸라지로 연매출 3억원을 올리는 대박 집이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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