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지난 2018년 1월 24일 개봉한 영화 ‘커뮤터’가 1일 오후 5시부터 채널 OCN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의 영화 ‘커뮤터’는 리암 니슨을 비롯해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샘 닐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줄거리는 전직 경찰이었지만 보험 판매원으로 직업을 바꾼 마이클 매컬리(리암 니슨)이 지하철에서 한 중년 여성을 만나며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영화에 등장하는 노선, 지역 명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재밌고 시간가는 줄 모름 ㅋㅋㅋ 역시 리암 니슨(lhj0****)”, “테이큰을 다시보는 듯한 느낌이지만 더 커지고 흥미로워진 영화. 결말까지 최고(ghkd****)”, “세월이 흘러도 말할거없는 리암 니슨의 액션 최고에요ㅠㅠㅠ완전 꿀잼(lyw5****)” 등 반응을 보이며 평점 8.11점을 줬다.
누적 관객 수 286,064명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커뮤터’는 1일 오후 5시부터 채널 OC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1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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