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배우 김슬기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이와 함께 김슬기의 근황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짝짜기 앞머리 반토막”이라는 글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슬기 언니 얼른 보고 싶어요~”, “이 언니는 왜 늙지도 않죠..?”, “귀엽다. ㅜㅜ” 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9세인 김슬기는 지난 2011년 연극 ‘리턴 투 햄릿’으로 데뷔했다.
이어 귀여운 비주얼과 독보적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연애의 발견’, ‘오 나의 귀신님’, ‘퐁당퐁당 LOVE’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차근 차근 쌓아갔다.
특히 윤두준과 함께 출연한 ‘퐁당퐁당 LOVE’에서는 폭풍 설렘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뜸한 방송 활동을 보였던 그는 영화 ‘광대들’의 출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광대들’에서는 김슬기를 비롯해 손현주, 조진웅, 박희순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1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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