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린킨파크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인 조한의 일상 역시 이슈를 모은다.
조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adis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킨파크 조한은 활짝 치아를 보이며 웃고 있다.
특히 조한 옆 여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한의 아내다.
조한은 아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닮은 모습으로 서로 웃고 있다.
린킨파크 조한의 훈훈한 외모와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진짜 멋있다”, “아내와 정말 잘 어울려요”, “두 분 너무 닮았어요 부부는 닮은다더니..”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한은 최근에 JTBC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밴드’에서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다.
‘슈퍼밴드’는 숨겨진 뮤지션을 발굴해 최고의 조합과 음악으로 만들어질 슈퍼 밴드를 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조한은 미국의 록밴드 린킨파크의 멤버다. 뮤직비디오, 영화이 감독이다.
최근에는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조한의 아내는 연예인급 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1 1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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