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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뽀로로‘부터 ‘어글리 돌’까지…아이들 마음 사로잡을 영화는?

  • 류가을 기자
  • 승인 2019.05.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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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을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화제다.

1일 개봉한 ‘어글리 돌’은 인기 캐릭터 ‘어글리 돌’을 극장용으로 재해석했다.

한국의 김선민 작가와 미국의 데이비드 호바스 커플이 원거리 연애를 하던 시절 손편지에 그려보낸 그림들이 캐릭터로 탄생한 ‘어글리 돌’. 2001년 론칭 이후 ‘어글리 돌’은 전 세계 수출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어글리 돌’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애착인형이 되기 위한 모험을 그린다.

춤과 노래가 멈추지 않는 행복 마을 ‘어글리 빌’에 사는 사랑둥이 인싸돌 ‘모씨’는 마을 바깥에 어떤 세상이 있을지 늘 궁금해한다.  모씨는 친구 ‘어글리 독’, ‘웨이지’, ‘럭키 뱃’, ‘바보’와 함께 파이프 건너편으로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외모도 성격도 너무 완벽한 ‘퍼펙션 스쿨’의 ‘루’와 ‘맨디‘를 만나 새롭고 짜릿한 세상을 경험한다. 

어글리 돌 포스터 / 네이버 영화
어글리 돌 포스터 / 네이버 영화

퍼펙션 스쿨에서 최고의 애착 인형이 되기 위한 스파르타 수업에 몰두하던 이들은 인형들의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고,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어글리 돌’은 비록 정형화된 모습은 아니지만 어딘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어글리 돌들의 모습을 통해 누구나 어떤 모습이든 소중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어글리 돌들이 함께 부르는 노래는 중독적인 멜로디로 아이들을 유혹한다.

‘어글리 돌’은 5월 1일 개봉하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편, 그보다 조금 일찍 개봉한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은 지난 23일(화) CGV 1+1 예매권 이벤트에서 오픈 2분 만에 3,000매 완판을 기록하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어벤져스 : 엔드게임’ 에 대적할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고 있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온다.

국산 애니메이션 영화의 흥행에 사람들의 관심도 뜨겁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의 손을 잡고 극장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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