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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고준, 백진희 “말귀를 좀 못 알아들어요”…“나도 고구마다”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5.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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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고준이 ‘우리는 열혈사이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우리는 열혈사제’에서는 드라마 출연진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준은 백지원에게 사이다 발언을 남겨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호동이 드라마에서 고구마 캐릭터는 누구인지에 대해 질문을 했다.

이에 백지원은 전성우를 뽑았다. 그는 “말이 너무 없고 표현도 없고 본인이 고구마를 만들어서 주렁주렁 달고 다닌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자 김남길이 “누가 누군한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우리는 열혈사제’ 방송 캡처
SBS ‘우리는 열혈사제’ 방송 캡처

계속해서 고준은 백지원을 찍었다. 그는 “말귀를 좀 못 알아들어요”라며 “똑같이 말해도 본인만 다르게 해석을 한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서 고준은 자기도 고구마가 많다고 말했고 다른 출연자들은 결이 다르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이하늬는 “백진원을 호박고구마라고 고준을 밤고구마”라고 비유했다.

김성균은 “고준 형이 그런 것이 있어요 은근히 자기자랑하는 것이 있어요”라고 말하며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킥복싱 하는 씬이 갑자기 들어갔다”고 말하며 “내가 킥복싱을 못 했으면 어떡할 뻔했어”라며 “골프 치는 씬이 갑자기 생겼어 내가 못 쳤으면 어떻게 할 뻔했어”라고 말했다.

고준의 일화들이 봇물 터치듯 계속해서 쏟아져 나와 시청자들의 배꼽을 빠지게 만들었다.

한편 고준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고준은 지난 1997년 연극 무대로 데뷔해 먼저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와니와 준하’, ‘과속스캔들’, ‘그림자 살인’, 드라마 ‘구해줘’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 20일 종영된 SBS ‘열혈사제’에서 고준 전직 조직 보스에 능글맞지만 악질 중 악질인 황철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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