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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형제’ 이솜, 30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역시 솜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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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 출연한 이솜의 화보 같은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달 20일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솜블리 영화 개봉날까지 기다리다가 지친다.. 그래서 준비한 솜배우 뉴짤 하드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솜이 담겼다.

어딘가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는 이솜은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부시시한 머리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솜블리 그 자체다”, “영화 개봉하면 바로 보러 갈게요”, “배우님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영화 기대 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솜 /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이솜 /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이솜은 올 상반기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로 스크린을 찾았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 분)’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이번 영화는 연기경력 20년, 도합 40개의 캐릭터를 소화한 연기의 신 신하균과 아시아 프린스로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대세 배우 이광수의 의기투합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청춘을 대표하는 충무로의 블루칩 이솜이 현실감 100% 프로취준러 미현 역을 맡아 신하균, 이광수와 함께 현실 남매를 뛰어넘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이솜이 맡은 미현은 두 형제에게 20년 만에 생긴 베스트 프렌드. 그는 ‘나의 특별한 형제’에서 아르바이트와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대한민국의 흔한 취준생으로 분해 청춘을 대변할 예정이다.

이처럼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1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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