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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원흠, 파란색으로 염색한 머리 눈길…“색깔 소화력 찰떡”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5.0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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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노라조 원흠이 머리를 새로운 색으로 염색해 눈길을 끈다.

원흠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훗”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흠은 대기실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전의 노랗게 탈색한 머리가 아닌 파란색으로 물든 그의 머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흠 인스타그램
원흠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눈빛이 초롱초롱, 머리색도 아주 이쁘네요~”, “색깔 소화력 최고!”, “흑흑 오빠 존잘 졸귀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으로 만 39세인 원흠은 2006년 중국에서 에스피 원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 뒤 아이콘, 링가왕자 등의 팀을 거쳤다.

이후 보컬 트레이너와 배우로도 활동 범위를 넓혔고, 특히 일본 AV 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와 중국 가수 마리잉과 JAM이라는 한중일 합작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그렇게 중국에서 활동하던 원흠은 노라조의 ‘카레’ 가이드 보컬을 녹음해주면서 조빈과 교류를 시작했고, 후에 이혁이 노라조를 탈퇴하자 흔쾌히 팀에 합류했다고.

서로 목소리만 듣고 교류하던 조빈은 원흠을 실제로 만난 뒤 이혁과 너무 닮은 그의 외모를 보고 놀랐다는 후문이다.

최근 염원하던 사이다 광고를 찍은 뒤 박지훈과 함께 환경부 기후변화 홍보대사에 임명되어 많은 화제를 낳았다.

또한 SPA 브랜드 모델자리까지 꿰차면서 대세 스타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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