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강다니엘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인 가운데 그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피지컬이 돋보이는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찢어진 청바지(일명 찢청)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섹시하고 멋지게 소화한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긴 다리와 큰 키를 활용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과거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 출연 당시 강다니엘은 어깨너비가 무려 60cm로 측정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워너원이 출연했던 ’아이돌룸’에서는 측청한 다리 길이가 무려 111cm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1996년 12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앞서 강다니엘은 4월 예정됐던 솔로 활동을 앞두고 소속사와의 분쟁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달 21일 강다니엘은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러한 분쟁에도 불구하고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더팩트뮤직어워즈'에서 ‘팬앤스타 초이스상 개인부문’과 ‘팬앤스타 최다투표상 개인부문’ ‘팬앤스타 명예의 전당 개인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