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독전’ 진서연의 카리스마 넘치는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사람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대박이예요”, “너무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서연은 ‘뉴하트’, ‘전설의 고향-환향녀’, ‘볼수록 애교만점’, ‘황금의 제국’, ‘열애’, ‘반창꼬’, ‘독전’등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그는 영화 ‘독전’에서 극 중 보령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독전’은 지난해 5월 22일 개봉했으며 범죄, 액션 영화다.
총 123분 한국 15세 관람가로 감독은 이해영이다.
관객수는 5,201,555명을 기록했으며 조진웅, 류준열, 김주혁, 김성령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1 0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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