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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앱] 아이즈원 권은비, “‘스타 이즈 본’ 감명 깊게 봐”…With 예나-민주-채원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5.0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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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아이즈원(IZ*ONE) 권은비가 영화 ‘스타 이즈 본’을 추천했다.

1일 새벽 아이즈원(IZ*ONE) 권은비는 “궁금하지?”라는 제목의 라디오 브이앱(V앱)을 진행했다. 해당 브이앱은 하트 1천 5백만, 시청 인원 23만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권은비는 팬클럽인 위즈원에게 영화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 2018)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 2018)은 서로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최고의 스타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드라마.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감독과 각본, 주연을 맡고,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첫 주연을 맡아 놀라운 열연과 열창을 선보였다. 

아이즈원 권은비-김민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베니스 영화제와 토론토 영화제에서 공개된 후 전 세계 영화인들과 언론, 비평가들로부터 “전 세대를 관통하는 마스터피스”(American Cinematographer)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제91회 미국 아카데미상에서 이 영화는 주제가상(=셸로)을 받았다.

권은비는 영화 끝나고 감동받아 눈물을 흘릴 뻔했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멤버 김민주와 김채원은 실제로 엄청 울었다고 깜짝 폭로(?)를 했다.

그는 “그 상황이 너무 귀엽더라. 그래서 예나랑 엄청 웃었다. 그래서 동영상으로 찍었다”고 말해 위즈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두 사람이 정말 귀엽게 울었다고.

아이즈원 공식 브이앱

이어 권은비는 “민주가 다 보자마자 핸드폰 배경화면을 영화의 한 장면으로 설정했다. 그래서 민주가 이 영화를 재밌게 봤다고 생각했다”고 TMI1)를 전했다.

이번 방송은 권은비 단독방송으로 시작했지만 중간에 김민주가 합류해 2인 라디오 방송이 됐다. 위에 언급한 내용은 극히 일부이니 새벽에 ‘생방송’으로 청취하지 못한 위즈원들은 다시 보기로 들어보시길.

한편, 권은비가 속한 아이즈원(IZ*ONE)은 6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6월 8일, 9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 ‘IZ*ONE 1ST CONCERT [EYES ON ME] IN SEOUL’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아이즈원이 팬들을 만나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다. 앞서 팬들의 사랑으로 데뷔의 꿈을 이룬 아이즈원이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즈원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 48’에서 시청자들의 투표로 뽑힌 12인조 글로벌 그룹이다.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로 컴백한 아이즈원은 타이틀곡 ‘비올레타’(Violeta)로 활동하며 음악방송 7관왕 달성을 비롯해 역대 걸그룹 음반 초동 판매량, 가온 주간 앨범 및 소셜 차트, 일본 오리콘 해외 앨범 차트 등 각종 1위를 휩쓸었다.

지난 2월 일본에서 발매한 데뷔 싱글 앨범 ‘好きと言わせたい(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는 첫날 판매량 19만 장을 기록하며 역대 K팝 걸그룹 중 1위를 경신해 글로벌로 뻗어 나가는 그룹의 저력을 보였다.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글로벌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아이즈원이 첫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보여줄 다양한 매력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미 수차례 입증한 춤•노래 실력은 물론 날이 갈수록 물오른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는 아이즈원이 이번 콘서트를 통해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즈원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IZ*ONE 1ST CONCERT [EYES ON ME] IN SEOUL’의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5월 7일 팬클럽 선예매가 이뤄진 뒤, 5월 9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1)TMI 뜻 : TMI는 ‘Too Much Information(너무 많은 정보)’의 줄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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