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마마무 솔라가 미모의 친언니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마무 솔라의 친언니 사진이 게재됐다.
마마무 솔라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계정 ‘솔라시도’에 친언니와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것.
솔라의 친언니는 연예인 뺨치는 놀라운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헤이즈, 블랙핑크 제니를 섞어놓은 듯한 고양이상 외모의 친언니는 귀여운 이미지의 솔라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
네티즌들은 “정말 미인이시다”, “연예인 하셔도 될듯 대박”, “유전자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솔라는 1991년 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며 본명은 김용선이다.
솔라가 속한 걸그룹 마마무는 ‘너 is 뭔들’, ‘데칼코마니’, ‘별이 빛나는 밤’, ‘윈드 플라워’를 발표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14일에는 ‘고고베베’을 발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최근 마마무는 단독 콘서트 ‘4Season F/W‘ 를 성황리에 마쳤다.
마마무는 지난 19일에서 2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2019 MAMAMOO CONCERT 4Season F/W‘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지난 24일에 열린 ‘더 팩트 뮤직 어워드’에 출연해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수상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솔라는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놀라운 입담을 과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마마무의 휘인은 박봄과 최근 듀엣 호흡을 맞춘다고 밝혀 KPOP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