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야노시호가 톱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를 뽐내 화제다.
최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Have a wonderful golden week”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핑보드를 들고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영복을 입은 채 길쭉한 기럭지와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야노시호에 시선이 쏠린다.
네티즌들은 이에 “우왕 너무 이뻐요ㅠㅠ“, “진짜 멋있는 언니“, “사랑이는 많이 컸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2세이다.
뷰티모델로 유명한 그는 국내에서는 ‘야노 시호 팩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은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사랑이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귀여운 매력으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랑이 열풍을 몰고온 바 있다.
야노시호는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야노시호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우지석 통역사와 함께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
능숙하게 요가를 소화하는 야노시호와 다소 어색해보이는 통역사의 조화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