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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김남길, 종영 후 근황 포착…‘시즌2 기대케 하는 배우’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4.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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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열혈사제’ 종영 후 김남길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29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인터뷰중인 #김남길 포착 #열혈사제 종영기념 비하인드 스토리 방출중 #열혈배우 가 들려주는 이야기 들어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언론 인터뷰에 나선 김남길이 담겼다.

어딘가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김남길. 보기만 해도 설레는 그의 훈훈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요”,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늘 건강하세요!”, “백상예술대상 타즈아”, “오빠 저랑 결혼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남길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김남길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김남길은 지난주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연출 이명우, 극본 박재범)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았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 중 김남길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사제 캐릭터 ‘김해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며 힐링은 물론 더할 나위 없는 훈훈함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쉼 없이 변주하는 모습, 카타르시스를 전한 사이다 열연 그리고 매 스토리마다 활약하는 ‘핵심 키’ 역할로 매회 시청률을 견인한 것.

심지어 마지막회에서 김남길이 카르텔을 뿌리뽑고 다시 구담어벤저스와 함께 정의구현을 위해 나아가는 모습으로 마무리를 장식하며 39회와 40회 시청률은 각각 18.6%와 전국 22.0%를 기록, 순간 최고시청률은 26.7%까지 치솟으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광고관계자들의 주요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전체 1위를, 전연령 시청자수에서는 각각 256만 8천명과 299만 2천명을 기록해 이날 시청자들을 브라운관으로 가장 많이 끌어모은 프로그램으로 등극해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성공적으로 드라마를 마무리한 ‘열혈사제’ 측은 지난 22일 코타키나발루로 포상휴가를 떠나기도 했다. 

이처럼 김남길은 맡는 작품과 캐릭터마다 강렬하면서도 유연한 그만의 내공으로 연기력과 화제성을 다 잡고 있다. 향후 그의 연기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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