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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주♥배동성, 깨소금 떨어지는 일상…“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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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최고의 요리비결’에 출연 중인 전진주가 화제다. 

이와 함께 전진주가 남편 배동성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근 전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운동 해요~* 늦게 배운 운동이지만 푹 빠져 살아요~함께한 멋진 동반자님들과 행복한 하루~ #골프 #즐거워 #멋진 #동반자 #이희재회장님 #정글히어로 #허정행대표 #사랑하는 #남편 #내사람 #배동성 #브리지스톤”라는 글과 함께 배동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취미도 같으니까 즐거울 것 같아요”, “오래 오래 행복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동성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다.

그의 아내 전진주는 EBS1 ‘최고의 요리비결’ 등에 출연한 요리 연구가로 방송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3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배동성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전진주와 재혼 후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한편, 요리 연구가 전진주는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 출연 중이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은 매일 오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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