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 청순美 뿜는 고혹적인 미모… “오늘도 좋은 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새 MC로 투입된 정인선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르륵-. 오늘도 좋은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쇼파에 앉아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분위기를 내는 고혹적인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운데 힘내세요!♥”, “인선아♥”, “언니 예뻐용 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 인스타그램
정인선 인스타그램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줄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골목식당’의 비타민으로 많은 사랑을 받던 조보아는 최근 하차 소식을 알려 많은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차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 골목식당 가족들 그동안 제게 주신 너무 많은 선물들.. 보석 같은 추억들.. 평생 가슴속에 간직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좋은 배우가 되어 보답하겠습니다. 이젠 시청자분들과 함께 티비앞에서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쭉 지금처럼 많은 분들께 도움과 희망을 안겨주세요! #백종원의골목식당 화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조보아의 빈자리를 대신할 새 MC로는 정인선이 낙점됐다.

정인선은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인 배우다.

그는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한공주’, ‘으라차차 와이키키’, ‘내 뒤에 테리우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갔다.

정인선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