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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오현경, 악플러와의 전쟁 예고…“합의나 선처 없다” (전문)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4.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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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배우 오현경이 악플러와의 전쟁을 예고했다.

30일 오현경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소속 배우 오현경을 상대로 한 일부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 및 게시글과 관련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임을 알린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그동안 오현경을 향해 지속된 악성 댓글과 게시글에도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배우인 만큼,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계속된 악의적 댓글과 게시글로 이미지와 명예가 실추되고 있다며 “이를 더는 묵인하지 않고,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이며 앞으로 더 강력하게 대응한다”고 덧붙였다.

오현경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오현경은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지붕 뚫고 하이킥’, ‘왕가네 식구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지난 2월 종영한 ‘신과의 약속’에서 오현경은 천지그룹의 골칫덩이 김재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최근 오현경은  ‘불타는 청춘’ 콘서트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아래는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공식 입장.

[배우 오현경 악성 댓글 및 게시글 관련 법적 대응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화이브라더스코리아입니다.

당사는 소속 배우 오현경을 상대로 한 일부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 및 게시글과 관련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임을 알립니다.

그동안 당사는 오현경을 향해 지속된 악성 댓글과 게시글에도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배우인 만큼,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

대응을 자제해왔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악의적인 댓글과 게시글로 배우의 이미지는 물론이고 명예까지 실추시킨데 이어, 가족에게까지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발생

하고 있어 이를 더는 묵인하지 않고, 강경 대응할 방침입니다.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이며 앞으로 더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전합니다.

앞으로 당사는 소속 배우 및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당사의 소속 배우 및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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