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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감우성-김하늘, 감성 자극하는 아련함…‘그래도 난 네가 더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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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을 기자] ‘바람이 분다’가 깊은 여운을 남기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2’ 후속으로 오는 5월 2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지난 29일, 감수성을 자극하는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로맨틱한 케미를 발산했던 감우성과 김하늘은 180도 달라진 아련한 분위기로 가슴을 저릿하게 만든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린다.

‘연애시대’, ‘키스 먼저 할까요?’ 등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남겨온 감우성과 설렘을 유발하는 로맨틱 코미디부터 짙은 멜로까지 사랑의 여러 얼굴을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온 김하늘의 만남은 깊이가 다른 감성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감우성은 한 여자와 두 번 사랑에 빠지는 남자 ‘도훈’으로 분한다.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복잡한 내면을 세밀하게 짚어낼 전망. 김하늘은 이별의 끝에 사랑과 다시 마주하는 ‘수진’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인생의 전부였던 도훈과의 결혼이 위기를 맞자 예상치 못한 선택을 하는 인물이다.

JTBC ‘바람이 분다’ 티저 영상 캡쳐
JTBC ‘바람이 분다’ 티저 영상 캡쳐

‘멜로 장인’ 감우성과 김하늘은 짧은 티저 영상만으로도 그 존재감을 입증한다.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감성을 풀어내는 두 사람.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도훈과 수진의 순애보가 깊게 스며들며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새로운 감성 바람을 일으키며 가슴을 두드릴 감우성과 김하늘의 독보적 감성 멜로가 기다림마저 설레게 만든다.

깊은 여운을 선사한 2차 티저 영상에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도 이어졌다. “티저만 봐도 벌써 가슴 저리다”, “역시 명불허전! 감우성-김하늘”, “설렘부터 아련함까지, 간만에 만나는 감성 멜로라서 더 기대된다”, “깊이부터 다르다! 무심코 보다 뭉클했다” 등의 반응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바람이 분다’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2’ 후속으로 5월 27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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