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모모랜드(MOMOLAND) 주이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근 주이는 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메리들 덕분에 제작발표회 잘마무리했어용 '작업실' 5월 1일 밤 11시 tvN 에서 만나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팬들이 손으로 꽃받침을 하고 있는 주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이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 지난 2016년 모모랜드의 멤버로서 데뷔했다. 이후 ‘어마어마해’, ‘뿜뿜’, ‘뱀(BAAM)’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뿜뿜’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흥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주이는 tvN ‘작업실’에 패널로 출연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 3월 20일 ‘암쏘핫(I'm So Hot)‘을 발표했다.
‘암쏘핫(I'm So Hot)‘은 어딜가나 주목받고 화제의 중심이 되는 ‘나(I)‘의 ‘핫(So Hot)’ 인사이더 라이프를 재치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Fun-Fun하게 그려냈다.
또한 모모랜드만의 독보적인 ‘흥‘ 에너지로 국내외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