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호구의 연애’ 지윤미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지윤미는 자신의 SNS에 “엄마랑 아빠랑 나랑 (저기 뒤에 하늘 날고 있는)처음에 무섭다구 걱정하더니 막상 올라가서는 너무 좋아했던 울엄마ㅋㅋ 기엽똬 오빠는 오캄오픈해야해서 같이 못와서 아쉬웠지만 즐거웠던 가족여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윤미는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함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우와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윤미는 현재 모델이자 쇼핑몰 CEO이며 그는 지난 2015년 6월 16일 총 16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에 출연 한 바 있다.
또한, 1995년 2월 10일생으로 올해 25세다.
그는 현재 ‘호구의 연애’에 출연 중이다.
‘호구의 연애’는 우리 주위에 있을법한 현식적인 ‘호감 구혼자’ 5인자 여성 회원들이 여행 동호회를 이뤄 함께 여행을 떠나고, 이들의 웃음만발 여행 과정과 미묘한 심리 변화를 지켜보며 새로운 매력을 파헤치는 리얼 로맨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17일 첫 방송됐다.
현재 ‘호구의 연애’는 7회까지 공개됐으며 시청률은 1.9%(닐슨코리아 제공)이다.
‘호구의 연애’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