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성주 아들 김민국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4일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때때로 귀엽다. 1 더하기 1은 2”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국은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깜찍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주와 그의 아들 김민국은 지난 2015년 1월 18일 총 49부작으로 방영 종료한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아빠 어디가’는 연예인을 비롯한 사회 유명인들이 자녀와 함께 오지 탐험을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종혁, 성동일, 김성주, 윤민수, 류진 등이 출연했다.
또한, 김성주는 지난 29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6회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김성주는 1972년 10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30 0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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