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대한외국인’ 안젤리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안젤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는 귤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젤리나는 2016년 tvN '바벨 250'로 데뷔했으며 1996년 12월 28일생으로 올해 24세이다.
그는 현재 더프리즘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안젤리나는 ‘바벨 250’, ‘대한외국인’, ‘체크인 더 호텔’, ‘걸스다이어리 싱글백서’, ‘신 전래동화’등에 출연했다.
그가 출연하는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30분 MBC 애브리원에서 방송된다.
‘대한외국인’은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진행은 김용만, 박명수가 하며 출연으로는 한현민, 샘 오취리, 럭키 등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30 0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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