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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가요무대’ 가수 한혜진, 감미로운 목소리로 ‘1966년 돌지 않는 풍차’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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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가요무대’에서는 가수 한혜진이 출연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는 ‘4월 신청곡’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승근, 김혜연, 이재성, 하춘화, 한혜진, 현미, 현숙, 배일호, 윤수현, 정해진, 임수정, 제임스킹, 우연이, 송란, 김서영, 조승구가 출연했다.

가수 한혜진은 ‘1966년 돌지 않는 풍차’를 열창했다.

‘1966년 돌지 않는 풍차’는 작사 조흔파 작곡 박시춘 노래 문주란이다.

이 노래를 신청한 신청인 정동숙은 “50년 전 20대 초반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언니가 있습니다. 셋째 딸을 가슴에 묻고 평생 가슴앓이를 하셨던 어머니께서도 먼 길을 떠나셨습니다. 하늘나라에서 그리운 딸과 반갑게 재회하셨으리라 믿습니다”라며 사연을 함께 보냈다.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한혜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 노래를 열창했다.

한편, 가수 한혜진은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현재 아랑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그는 음력 1965년 10월 16일로 올해 나이 55세다.

가수 한혜진은 1984년 뮤지컬 배우 첫 데뷔했고 이듬해 1985년 KBS 한국방송공사 공채 탤런트로 정식 연기자 데뷔했으며 1년 후 1986년 연극배우 데뷔했다.

1987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사랑의 신이여 내 곁에’라는 곡으로 입상하여 가수 데뷔했다.

1988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용서할 수 없어도’라는 곡으로 재차 입상했으며 1988년 ‘가슴 아픈 말 하지마’라는 곡으로 정식 가수 데뷔했으며 대표곡으로는 ‘갈색추억’, ‘너는 내 남자’ 등이 있다.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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