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4월 신청곡’ 편을 방송했다.
2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하춘화, 조승구, 김서영, 송란, 우연이, 제임스킹, 임수정, 정해진, 윤수현, 배일호, 현숙, 현미, 한혜진, 이재성, 김혜연, 오승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하춘화는 공연 초반부 자신의 노래인 ‘난생 처음’을 부른 후,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로 부르는 등 두 곡을 소화하며 나이 잊은 열창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춘화는 1955년생으로 현재 나이 65세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29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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