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요무대’ 하춘화, ‘난생 처음’-‘봄날은 간다’ 나이 잊은 열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4월 신청곡’ 편을 방송했다.

2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하춘화, 조승구, 김서영, 송란, 우연이, 제임스킹, 임수정, 정해진, 윤수현, 배일호, 현숙, 현미, 한혜진, 이재성, 김혜연, 오승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하춘화는 공연 초반부 자신의 노래인 ‘난생 처음’을 부른 후,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로 부르는 등 두 곡을 소화하며 나이 잊은 열창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춘화는 1955년생으로 현재 나이 65세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