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붓] 前 피겨선수 차오름, “미안하다” 밝힌 양호석에게 싸늘 반응…“사과 없었다” (전문)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4.29 15:0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서 기자] 머슬마니아 출신 양호석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이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최근 차오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황요약 처음폭행뒤 버리고갔고 행인덕분에.응급차에 실려 병원을 갔습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1차적으로 경찰이 왔을 때 10년형이라 내가 해결한다고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후 양호석과 통화연결을 시도했다고 밝힌 그는 “‘x친놈 지랄하네 신고해 x신아 ’라고 하고 끊었다”고 주장했다.

카카오톡 메시지를 본 뒤 신고를 결심했다는 차오름은 “기사가 뜨고나니 연락이왔다. 사과는 없었다”고 분노했다.

이어 “없는이야기까지 지어내고 저희 아버지를 모욕한다”며 “제가 병을들고 더 때려보라했다고 하고 자기는 병을 든 적이없다한다”며 폭로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도 미안한척하며 마음에도 없는말하고 인맥들이 시키니까 사과한다”며 “연락하지말아달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절대 사과 받아주지마세요” “용서하지 마세요 절대로요 폭력은 좋지도 않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오름 인스타그램

앞서 25일 한 매체는양호석이 전 피겨선수를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는다고 단독보도했다.  이후 다른 매체가 해당 피겨선수가 차오름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양호석이 차오름의 뺨을 때리며 폭행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커지자 양호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대가 처음엔 상처를 받아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엔 알게됩니다!”라며 해당 사건에 대해 암시하는 글을 게재했다.

차오름 인스타그램

차오름 또한 “10년간 같이 자라오고 가족같이 지냈던 사람이기에 너무 서운함과 섭섭함이 공존해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고소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남자댭게 그냥 맞은 것 뿐이고 일체 손 한번 뻗은 적 없다”며 “원하신다면 어떤식으로든 다 밝혀드릴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양호석이 “공식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저도 그렇게하도록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차오름 인스타그램 전문.

상황요약 처음폭행뒤 버리고갔고 행인덕분에.응급차에.실려 병원을.갔습니다
1차적 경찰이왔을때 10년된형이라 제가.해결한다고.보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오전에 전화해서.강남.세브란스 병원으로오라하니.미친놈 지랄하네 신고해병신아 라고 하고 끊었고 제가 카톡으로 형.얼굴보고 좋게 끝내자.라고하니 치료비첫구하고.신고해.라고 답장이왔습니다.그때부터 제 마음은 무너졌고 신고를.결심했죠 그뒤 기사가 뜨고나니 연락이왔고.그래도.사과는,없었죠 제가 형은 이래도 사과안하잔아.이러니 이제와.사과를 하더군요 그리고.없는이야기까지 지어내고 저희 아버지를
모욕하네요 저희아버지.뵌적도 통화 한적도 없는데.전화로 사고드렸다 근데 합의금 이야기해서.기분이 나빴다라며.소문을 내고 다니더라구요 그리고.제가.병을들고 더때려보라했다고하고 자기는 병을든적이없다네요 그럼 주먹을.쇠로.만들었습니까? 제가본것은.스티로폼인가요? 정말.아직까지도 미안한척하며 마음에도 없는말하고 인맥들이.시키니까 사과하는척하는데 정말진절머리나네요.연락하지말아주세요 소름돋습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