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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비트, 혈관건강에 효과적인 슈퍼푸드로 알려져…천연색소로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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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레드비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6시 내고향’에서는 레드비트에 대해 방송됐다.

혈관건강을 도와줄 슈퍼푸드, 레드비트는 생으로 먹는게 가장 좋다.

레드비트란 북유럽 온대지방이 원산지로 알려졌다.

영양소가 풍부하며 특유의 붉은 빛 때문에 천연색소로도 사용한다고.

레드비트는 빈혈 예방과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 A와 칼륨, 철, 섬유소질, 베타시아닌이 풍부해 고혈압 예방에도 좋다.

‘6시 내고향’ 캡처

한편 항산화 성분 역시 포함돼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레드비트의 부작용으로는 과다섭취시 소화 장애, 설사 등을 발생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비트 섭취방법은 샐러드, 녹즙, 삶아먹기 등의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시 내고향’은 고향을 떠난 도시인들의 각박한 삶에 위안과 자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다양한 문화에 접하게 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영농정보, 유통정보 등의 제공으로 농어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평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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