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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 김승혁♥이주리, 최종커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서재원 덕분?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4.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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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썸바디’로 맺어진 커플 김승혁♥이주리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해 11월 23일 종영한 Mnet ‘썸바디’에서 최종커플이 된 김승혁♥이주리가 계속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은 최근 유튜브 채널 ‘쿤승혁 TV’를 통해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에 함께 등장한 서재원이 영상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27일 ‘쿤승혁 TV’ 채널에는 “[승혁&주리] 주리에게 고백 할수 있었던 이유 with. 재원”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승혁은 오늘은 화제의 인물과 함께 영상을 진행한다며 ‘썸바디’에 함께 출연했던 서재원을 소개했다. 

서재원은 자기 소개를 해달라는 김승혁과 이주리의 말에 “저는 한국 예술종합학교 실기과에 재학 중이고 한국 무용수에요. ‘썸바디’에서 두 사람을 알게됐어요”라며 수줍게 인사를 건넸다. 

프로그램 종영 후 오랜만에 만난 그들은 서로 근황을 공유하며 안부를 나눴다. 

‘쿤승혁 TV’ 유튜브 채널 캡처

김승혁은 “사실 재원이가 주리의 큐피트에요”라며 ‘썸바디’ 당시의 상황에 이야기했다. 

서재원은 웃으며 “사실 두 사람이 스테이 안에서 마음이 있는 건 알았어요. 제가 승혁이랑 동갑이라 고민상담을 서로 많이 했거든요. 카메라가 꺼졌을 때 제가 승혁이랑 세시간동안 고민상담을 해줬어요”라며 “주리를 나를 안 좋아하고 그런 얘기를 하는데 너무 답답했어요. 전 그게 아닌걸 아니까. 그래서 답답해서 주리 언니한테 고백하라고 말했어요”라고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그다음날 아침에 승혁이가 테이블에 앉아있더라고요. 그래서 승혁이한테 멘트 잘 했냐고 물어봤는데 승혁이가 ‘어, 기브앤테이크 했어’라고 하더라고요”라며 즐겁게 말했고, 이를 듣고 있던 김승혁과 이주리는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재원은 두 사람을 한달동안 보면서 김승혁이 진중한 것 같다며 칭찬을 전했고 김승혁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했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재원 언니 넘나 유쾌.ㅋㅋㅋㅋㅋ”, “셋이 보니까 너무 반가워요.ㅜㅜ ♥”, “ㅋㅋ미래의 꽃중년.ㅋㅋㅋㅋ 오늘도 승혁오빠는 눈에서 꿀 떨어지는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나이 30세로 알려진 이주리는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후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활동 중이다. 

이주리와 김승혁은 최근 종영한 Mnet ‘썸바디’에서 인연을 맺은 후 최종 커플이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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